부
부추형 · 생각이 많은 사람
2022/02/11
얼룩커분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짤
접속했는데 빨간불 들어와 있으면 설렘...ㅋㅋㅋ "누가 댓글 달았나?", "무슨 댓글이 달렸지?" 설렘니다...
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12
답글: 얼룩커분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생활/사건사고+4
저는 최근에 얼룩소에 들어왔기에 글은 공감되는 댓글위주로 쓰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좋아요도 눌러  주시고 구독도 해주셨어요 일상의 작은 기쁨입니다 당연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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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린
박 린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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