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유로
예유로 · 4식구의 가장, 평범한 직장인
2022/02/15
분명 비유의 방법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음악의 특성상 그럴 수 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의 표현의 과함을 판단한다는 것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공감과 비공감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쁜것을 나쁘다고 하는 표현이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면 나쁘다는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본인 나름 많은 고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에게 들려주겠다고 생각한 그 순간부터 고민은 있었을 것이고 그걸 감수하고 자기 표현을 그대로 썼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에 대한 표현이 잘못이라고 한다면 이런 분들은 이런 방법으로 비판을 하지 말아야 할까요? 너무 엄격한 기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비판에 기준을 두는 .....비판의 방법...... 표현의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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