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에서는 보통 빵이나 패티에 관한 갯수들이 있어서 만약 빵을 떨어뜨렸거나 패티를 떨어뜨리면 재고 갯수가 맞지 않아서 롯데리아 직원이 다시 떨어진 빵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어요.
실질적으로 빵을 바닥에 떨어지고 만약 표시가 별로 나지 않는다면 그대로 쓰라고 위에서 이야기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왜냐하면 갯수가 정해지 있는 빵이나 패티는 떨어졌다고 버린다면 
분명히 롯데리아에서 불량이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데이터집계하면 불량율이 올라가는게 싫어서 그랬지 않나 싶네요.
그럼 이건 롯데리아 입장이고 솔직히 고객입장에서는 무조건 신선하고 깨끗해야 하지 않겠나 싶네요
누가 떨어진 빵을 다시 먹고 싶겠어요,. 솔직히 롯데리아 직원들 보고 먹으라고 해도 본인들은 먹을까 싶네요
왜냐하면 본인들은 떨어진것을 봤으니까요.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