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괴롭힘 논란' 오지영은 사실상 현역 은퇴일까?
2024/02/27
KOVO는 오지영에게 '1년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리고 오지영은 페퍼저축은행 구단으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오지영의 현역은 끝나고 말았다.
오지영은 여자배구선수 중에서 고참급에 속한데 후배에게 모범을 보여줘야 하는데 왜 후배선수를 괴롭히면서 민폐를 끼치는가? 이거는 진짜 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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