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선택은 나쁘지 않았다...All or nothing 당신 픽은?

p
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5/17
☞ 인터넷 방송 단 1회 만에 10년 치 연봉 번 교사의 선택
☞ 유튜버 되기 위해 유치원 교사 과감히 접어
[사진=트위터 갈무리]
단 한 번의 인터넷 방송으로 자기 연봉의 10배를 한꺼번에 거머쥔 중국의 대단히 운이 좋은 유치원 교사가 신발속 먼지 한 톨도 남기지 않고 털어내듯 미련없이 유치원을 관뒀다. 미국의 아시아 전문매체 넥스트 샤크는 지난 13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로 일하던 황씨가 팬들과 소통을 위해 처음으로 시작한 라이브 인터넷 방송에서 50만 위안(약 9천6백만 원)을 순식간에 벌어 들이자 직장을 과감히 접는 결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유치원 교사였던 황씨는 중국의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중국명 더우인)에서 아이들에게 간단한 손동작 안무와 함께 동요를 가르치는 영상을 처음 올렸다. 그런데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로 화제를 모아 4백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로부터 10년 연봉을 상회하는 후원금을 버는 기염을 토했다. 한 술 더 떠 그녀가 중국 동요 ‘花園种花’를 부르는 영상은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1.4K
팔로워 2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