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진
심성진 ·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무
2022/08/02
 혼자 생활함으로서 다른 이들의 눈치를 보거나 제약이 없기에 좀 더 나만의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본인 스스로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부딪히거나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이 매번 생깁니다. 저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좀 더 나만의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현실적인 부분에서 많이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나 혼자 산다는 건 경제력, 시간, 인간관계 등 모든 것이 자리 잡지 않는 이상 이루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미디어의 화려함이나 본인의 삶을 즐기는 등 단순한 부분이 아니라 저러 부분을 개인 생각을 하고 계획을 세워 점차 이루어가는 성취감을 얻어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안녕하세요.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나무가 되고 싶은 새싹입니다 ^^ 많은 이야기들로 함께 하였으면 좋겠어요.
104
팔로워 171
팔로잉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