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1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편리함 때문에 물티슈 사용을 엄청 많이 했었죠. 그러다 2년전쯤 부터는 완젼 중단했네요. 첨엔 너무 불편했지만 이제는 적응이 되어 불편한 걸 잊은거 같아요. 이제는 좀 번거롭더라도 물수건을 재사용 하며 지냅니다.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뿌듯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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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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