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장재영 · 머리를 비우는 글쓰기
2022/08/07
우리는 하루하루 살아가며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을 만나죠.
저는 그 분들 모두 제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마실 커피를 만들어주는 카페 사장님, 알바분들
지금도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내 대학 동기들, 중학교 동창들
(저는 회사를 버티지 못하고 퇴사했지만요)

이들 모두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죠.
그런 면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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