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17
향 나는 걸 평소에 안 좋아하다 보니
섬유유연제의 필요성을 못 느끼다가 
장마철엔 꿉꿉한 냄새 때문에 다우니를 좀 썼는데..
어휴...섬유린스에 유연제가 있다는 걸 몰랐었네요 ㅎㅎㅎ
앞으로는 장마철에 식초로 대체를 해야겠어요~
항상 좋은 정보~환경지키미 정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폭우와 갑작스런 기후변화를 보며 
지구가 엄청 몸살이 났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몸살 나면 사람도 쉬면서 약먹으며 몸을 추리는데
지구도 좀 쉬어야 되는 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아! 이건 좀 다른건데요~ 드디어 대용량으로 사 놓은 샴푸를 다써서
며칠전에 러o샴푸바가 왔는데 ㅎㅎ와우 향이 엄청 강하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론 샴푸바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머리가 긴 막내는 싫다고 하는데 나머지 세식구는  머리가 짧아서 아주 좋아요 ㅎㅎ
머리카...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