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7/27
정말 안타깝네요.
지미님 천사들과 사시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코로나 오기전에 애리원에 있는 장애아들 목욕시키러 가끔씩 갈 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코로나로 다 중단이 되어 있지만 그곳에 가면 해맑은 아이들을 보고 우리들은 천사라고 불렀답니다. 
이런 이쁜 아이들에게 꼬집는다는게 저로서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장애아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진정한 사랑으로 대할 수 있도록 바른 교육을 받은 자들이 교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안한 오후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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