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7/28
나이를 먹을수록 숙면에 대한 고민이 심해지네요..
푹 깊게..딥 숙면 해본지가 언제인지... 1년에 몇번 없는것 같네요...
가끔 주변에 기절하듯이 자는 지인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네요..
특히 이 여름에는 더 하네요...
숙면의 로망을 되새기며...^^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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