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25
저희 동네는 혼자 사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시켜먹는것에 익숙한 젊은층이 많이 사는 동네에요.
그러다보니 배달 기사도 많고 배달을 시키면 모든 음식이 30분안에 거의 오는 편 입니다.
기본 10분안에 다 오구요 늦어야 30분 걸리는?? 
그런데 어제는 배민을 열어보니 아하하하하하 
그냥 바로 포기했어요 ㅋㅋㅋ 
냉장고에 있는 에어프라이용 치킨으로 대체했습니다 ㅋㅋ
어제는 정말 대목이였을듯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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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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