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두번 어쩔수없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 산골짜기 시가에 가서 아무도 먹지 않고 좋아하지 않는 쓸데없는 제사음식 장만합니다. 첫째 며느리는 20년 이 일을 하다 파업하고 더이상 안오고 막내 며느리이자 결혼 후 급 효자가 된 남의 편님 때문에 저만 고생. 아직은 파업할 짬밥?이 안돼서요 ㅡㅡ;
노쌤님 말 들으니 자연스레 저희 집 풍경이 떠오릅니다 ㅎㅎ 맞아요 어느정도 짬밥이 차야 파업이 가능해지는 시기가 오더군요..
첫째 며느리님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 아예 며느리 분들께서 전부 파업을 선언해버리면 좋겠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갑자기 효자된 남의 편들이 모여서 차례상 차려주면 조상님들이 기특하다고 좋아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쌤님 말 들으니 자연스레 저희 집 풍경이 떠오릅니다 ㅎㅎ 맞아요 어느정도 짬밥이 차야 파업이 가능해지는 시기가 오더군요..
첫째 며느리님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 아예 며느리 분들께서 전부 파업을 선언해버리면 좋겠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갑자기 효자된 남의 편들이 모여서 차례상 차려주면 조상님들이 기특하다고 좋아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