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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님도 오셨군요... 반가워요. 님 말씀처럼 유족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두자녀가 인터뷰를 하는것을 봤는데 딸은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더라구요. 담담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더 마음이 아파왔어요. 남편분은 인터뷰를 못할 상황이라고...
이글을 한번에 다 쓰지 못했어요. 마음이 먹먹해서 중간에 쉬어야 했거든요. 정말 글을 쓰는데 정말 힘들어...그래도 끝까지 적어 올렸네요.
서우님도 오셨군요... 반가워요.
님 말씀처럼 유족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두자녀가 인터뷰를 하는것을 봤는데 딸은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더라구요. 담담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더 마음이 아파왔어요. 남편분은 인터뷰를 못할 상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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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을 쓰는데 정말 힘들어...그래도 끝까지 적어 올렸네요.
서우님도 오셨군요... 반가워요.
님 말씀처럼 유족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두자녀가 인터뷰를 하는것을 봤는데 딸은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더라구요. 담담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더 마음이 아파왔어요. 남편분은 인터뷰를 못할 상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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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을 쓰는데 정말 힘들어...그래도 끝까지 적어 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