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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암님도 요즘 비슷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저도 며친전 스토리님 글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렇게 많은 겹으로 만나졌는데. 사이가 이리 되는 것은 또 무슨 인연인가 싶어요.
저도 슬 놓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위해 이제 좀 놓아봐요ㅜㅡㅠ
감사해요 마암님^^
안녕하세요.
마암님도 요즘 비슷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저도 며친전 스토리님 글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렇게 많은 겹으로 만나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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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슬 놓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위해 이제 좀 놓아봐요ㅜㅡㅠ
감사해요 마암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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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친전 스토리님 글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렇게 많은 겹으로 만나졌는데.
사이가 이리 되는 것은 또 무슨 인연인가 싶어요.
저도 슬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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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마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