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무언가를 하는것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편이고 가끔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궁금할때가 있긴한 사람이다. 그런데 사랑이라는건 어째서라는 이유가 없는 문제기에 성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것이 여-여, 남-남, 남-녀, 혹은 성전환이든 둘만 합의되면 무슨상관인가 싶은데
내가 미혼이라서 아직 부모의 심경을 모르는 것일수도 내 자녀의 문제가 되었을때는 또 다른 문제로 받아 들여질수가 있는것인지?? 낳아줬다는 이유로 성소수자인 자녀가 이성애자로 마음을 바꾸길 원하는건 이기심이 아닐런지😑
내가 미혼이라서 아직 부모의 심경을 모르는 것일수도 내 자녀의 문제가 되었을때는 또 다른 문제로 받아 들여질수가 있는것인지?? 낳아줬다는 이유로 성소수자인 자녀가 이성애자로 마음을 바꾸길 원하는건 이기심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