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안하면 안바뀌니까 그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간혹 정당한 시위를 함에도 대기업이나 큰 힘들이 내놓은
그쪽입장의 기사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변한 사람들의 성향에 의한
여론 형성에 상처받는 사람을 가까이서 본적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이미 조용히 여러번 타협을 시도했으나
약자의 입장에서 달라지는것이 없으니 그렇게라도 하는 것이더라구요
다른사람들이 불편할수 있죠
하지만 정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않고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는걸 조금은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