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미
콘텐츠 생산 노동자
글 쓰고 그림 그립니다
답글: 안녕, 닷페이스! 우리는 없던 길도 만들거야.
답글: 안녕, 닷페이스! 우리는 없던 길도 만들거야.
아 정말 닷페이스는 저에겐 정말 '미친' 미디어였어요 목소리 내야할 일은 많고 내가 직접 세상과 싸울 힘이 없을 때 대신 싸워준 미디어랄까요. 기레기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진심어린 탐구, 심도있는 문제 분석, 퀄리티 높은 르포로 목소리 내준 매체였어요. 닷페에 후원한게 자랑스러웠고 후원이 정말 1도 아깝지 않은 미디어였는데요. 말씀하신대로 저도 해산소식 처음 들었을때 든 생각이 '더 많이 후원할걸.' 이었죠. ㅠㅠ 이런 미디어가 사실 하나 둘 더 늘어야 하는 판에, 소중한 매체가 줄어드니 안타까울 따름이에요. 이런 매체가 더 있기 위해서 무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답글: 국회에는 왜 택시기사님이 없을까
답글: 금메달리스트와 봉준호의 차이
답글: 검찰 수사-기소 분리에 관한 논문과 도서
답글: 박경석-이준석 토론, 정리 내용 나눔
답글: 사법 권력을 선출직으로, 좋은 제안입니다.
답글: 당신은 무조건 싼 달걀을 고르나요?
검수완박이 아니라 검찰의 수사권 기소권 분리입니다.
벌거벗은 임금님 - 용산 집무실 논란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