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두득두
종두득두 ·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2022/04/12
어릴 때 시골에서 나고 자라서 집 밖에 벌집을 늘 보고 자랐거든요. 그 땐 어려서 벌이 무서웠어요.
최근에 “꿀벌과 인간” 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요.
이 책도 꿀벌이 사라지면 생태계가 위험해진다고 하고 그렇게 되면 다음은 인간이 사라질 수 있다고 해요. 개미도 마찬가지로 우리와 함께 공존해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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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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