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쉽고 짧고 핵심이 간결하게 담긴 글을 쓰고 싶숩니다.. 심플한 글 안에 심오한 의미가 꾹꾹 눌러 담아져 있는 고런 글이요!

그리고 매번 얼룩소에 글을 쓸 때 마다, 짧게 써야지! 생각하고 쓰지만 쓰다보면 한없이 길어지고 그러네요


아직은 문장이나 생각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긴 글일수록 읽기 좋게 쓰기가 어려워 지기도 하고, 내용이 옆으로 새기도 하고 만족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는것 같아요 ㅠ

하지만 일단은 길어지던 앞뒤가 안맞아지던 그냥 쓰고 있습니다..ㅎㅎ 더 많이 이상한 글을 써봐야 하는 단계인것 같아요

하지만 언젠가는 정말 짧고 간결한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51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