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님
아픈 상처를 언급해 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은 개개인마다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그 누구도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놔두는 것 조차 너무 버거운 사람도 많지요. 모쪼록 눈 앞의 혁신이나 돈에 휩쓸려 유가족의 상처가 더 곪아버리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

동생을 잃은지 벌써 12년째입니다. 처음 영상을 접했을때 저렇게라도 한번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야 나이가 들었지만 동생은 젊은 애기아빠 그대로였겠지요. 심리치유로 사용이 되던 망자 비니니스이건 장단점과 부작용은 있을테고요. 모든일이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과하면 득보다 실이 많으니요.

안녕하세요 조각집님 ㅎㅎ 일단 좋은 사례 덧글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과 약간 다르게, 본문에도 소개해 드린 것처럼 현실 사람이 트래커를 끼고 직접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으로, 게임 캐릭터나 싸이월드 아바타 개념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ㅎㅎ

이해를 돕는 영상을 본문에 추가해 보겠습니다!

+말해주신 내용들도 기술 발전에 있어서 충분히 생각할 지점입니다.

동생을 잃은지 벌써 12년째입니다. 처음 영상을 접했을때 저렇게라도 한번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야 나이가 들었지만 동생은 젊은 애기아빠 그대로였겠지요. 심리치유로 사용이 되던 망자 비니니스이건 장단점과 부작용은 있을테고요. 모든일이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과하면 득보다 실이 많으니요.

안녕하세요 조각집님 ㅎㅎ 일단 좋은 사례 덧글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과 약간 다르게, 본문에도 소개해 드린 것처럼 현실 사람이 트래커를 끼고 직접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으로, 게임 캐릭터나 싸이월드 아바타 개념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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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신 내용들도 기술 발전에 있어서 충분히 생각할 지점입니다.

@샤니맘님
아픈 상처를 언급해 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은 개개인마다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그 누구도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놔두는 것 조차 너무 버거운 사람도 많지요. 모쪼록 눈 앞의 혁신이나 돈에 휩쓸려 유가족의 상처가 더 곪아버리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