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6/07
글을 보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고, 다른 사람도 "나"를 볼 수 있는 것인 거 같습니다.
글로서 "나"를 표현하기는 나름의 기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 가까이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표현력의 부족이나 자신을 감추려는 것으로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80~90%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두 개의 글로는 "나"다운 글을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고, 여러 글을 써보면, 비로소 "나"다운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룩소"에서 많은 분들이 글을 쓰고 계신데, 정보 전달이나 기사의 내용을 나누지만 때로는 감정을 나누는 것을 보면서 모두가 "나"다운 글로서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이 생동감 있는 채팅방 느낌으로 나타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루시아"님의 글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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