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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그만큼 정신적으로나 환경. 지금 대한민국의 삶의 현실이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처럼 아파트나 주택 동네만 돌아다녀도 다 아는분이고 연도 다 닿고 그러했는데 지금은 옆 호수 앞호수 혹은 옆집에대해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 각자 개인주의가 심해졌다라고도 생각되네요. 이러하듯 삶이 힘들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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