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주인이 타생명체에게 전혀 감정이입이 안되는 사람이 아닐까요?
주변에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이상한 생각, 혹은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제법 많더라구요.
제 지인들중에도 '읭?' 이라고 할정도로 이상한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어느선가 읽었나..들었나..모르겠는데
밤에들어가서 침대에 누웠는데 침대밑에 귀신이 있는게 무서운가? 사람이 있는게 무서운가? 라는 질문이 기억이납니다.
어렸을때는 당연 귀신이었는데....(나이트메어의 프레디...)
지금은 백번을 물어도 사람입니다.
사람만큼 잔인하고 무서운 생명체는 없는듯...
주변에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이상한 생각, 혹은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제법 많더라구요.
제 지인들중에도 '읭?' 이라고 할정도로 이상한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어느선가 읽었나..들었나..모르겠는데
밤에들어가서 침대에 누웠는데 침대밑에 귀신이 있는게 무서운가? 사람이 있는게 무서운가? 라는 질문이 기억이납니다.
어렸을때는 당연 귀신이었는데....(나이트메어의 프레디...)
지금은 백번을 물어도 사람입니다.
사람만큼 잔인하고 무서운 생명체는 없는듯...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대 도시에 살아가고 있으니 집안 단속을 잘 한다고는 하지만 뉴스에 나오는 범죄자들은 어찌 그리도 여자 혼자 있는 집을 잘 찾아 들어오는지 정말 무섭습니다.
사람이 아니면 누가 이렇게 어린 강아지를 괴롭히겠습니까? 정말 믿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더 되새겨 보게 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이지요.
감사 합니다.
대 도시에 살아가고 있으니 집안 단속을 잘 한다고는 하지만 뉴스에 나오는 범죄자들은 어찌 그리도 여자 혼자 있는 집을 잘 찾아 들어오는지 정말 무섭습니다.
사람이 아니면 누가 이렇게 어린 강아지를 괴롭히겠습니까? 정말 믿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더 되새겨 보게 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이지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