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1/09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만원에게는 누군가에게 가볍겠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생계를 책임지는 무거운 돈이기도 할 것입니다.
의미있는 일에 글쓴이님도 할머님도 마음이 풍족한 하루가 되었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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