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탁
두둥탁 · 일상, 재테크에 관심을 둡니다.
2022/02/19
제가 워낙 소주를 잘 안마셔서 소주값 인상에 대한 타격은 크게 없지만 다른 물가가격이 상승했다는거에는 정말 울적해요ㅠ 어느 국밥집은 국밥하나의 10,000원이라는 곳도 있고 김밥하나의 5천원인 집도 있다고 하니.. 또 높은 물가의 익숙해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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