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국회의원이라는 자리가 국민들의 말을 대변해 주고 
좋은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시키는 자리라고 생각하는데, 
현재는 기득권이 되어 무슨 벼슬인것처럼 자신들의 이속만 챙기고 있다고 생각되며, 
투표를 할때에도 사실 누군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그냥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서만 투표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아서 
지금의 300명이 넘는 국회의원 수는 너무 많다고 생각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지금은 약간 그런 느낌도 들어서 숫자를 줄여서 
진짜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지역별로 신중하게 찍고 운영 될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