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남 · 저는 시각장애인입니다.
2022/02/11
저는 한가지 우려스런것이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정치참여를 올바르게 한다면 매우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치인들과 마찬가지로 서로에 진영논리로 국민들끼리 마써려한다면 국민들간에 분열이 일어날 수도 잇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서로가 지지하고 있는 정당이 있더라도 그 정당에 너무 과모립하거나 사회적 현상에도 자신에 정치적 논리적인 생각이 너무 두두러지는 일은 없스면 해요. 우리 국민은 항상 중도에 위치에서 정치인들을 감사하는 감사관에 자세로 바라봐야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패미니스트도 마찬가지지요 너무 정치적으로 해석되버리고 그걸 이용하려는 여러 인물들이 나오고있는 상황에서 정말 잘못된 방향으로 갈수도있기에 저는 조심스런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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