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후 복직, 그리고 이직? 나의 존재감에 대하여.

은찬이야
은찬이야 ·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22/01/20


안녕하세요 얼룩커 여러분 21년 6월부터 12월까지 육아휴직후 올해 1월에 복직하여 열심히 살고 있는 기쁨이 아빠입니다.

얼룩소가 12월중순 잠시 쉬어가고 업데이트 되면서 저는 반대로 육아휴직의 과정을 멈추고 회사의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임인년 2022년 저에게 올해는 한마디로 아........................................노답 입니다.

저는 첫번째로 이직한 현재회사에서  하루18시간을 보낼정도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작은 행동이지만 제 아이를 위해서 또 제 아내를 위해서 또 저를 위해서 육아휴직을 선택하였고 작년 하반기에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으나마 대한민국에 애국(?)하였다는 보람도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출산율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고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경쟁력이 없어짐을 이야기하기에 애국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제도와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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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아빠 한 여인의 남편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 평범한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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