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지지하는 김어준이는 가재나 붕어. 우물안 올챙이들 세뇌교육시키며 나랏돈으로 황제시급을 받고 있으며, 서울시민뿐 아니라 온 국민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우파성향들은 방통위가 두려워 감히 지지표시는 꿈도 못 꾼다.
여당에서 추천후 임명한 선관위원들로 선거원칙도 어기며 엄청난 부정선거의 흔적에도 건방지고 무례하기 짝이 없다.
선관위가 후보들한테 선거법위반 들먹이며 겁박하니 쩔쩔매는 모습을 겪으며 어느새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선거를 치루면서 실수는 곧 부정선거다.
대법관겸 선관위원장이었던 권순일은 임기가 끝났음에도 2개월이나 버터다가 후임인 노정희인사후 퇴임한 법을 아예 무시하며 어기는 걍 괴물들이다.
국민 대부분이 투표지는 여러번 접어서 투표함에 넣는데 415총선에서 빳빳한 투표용지가 엄청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