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츄
상츄 · 얼룩커
2022/02/22
정말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당하는 친구들보면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때 도와줄걸 용기 못낸 것이 후회가 되네요 요즘에 공론화도 잘되고 그러는데 그때는 감추느라 무섭게 살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 어린 친구들도 인플루언서나 유명한 친구들이 더 좋은 영향력으로 학교폭력 근절에 힘싸주면 좋을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9
팔로워 38
팔로잉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