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23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느는만큼 주위에 불만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더라구요.
보건소에서 제대로 전화도 안해주고 관리도 안되고 병원연결도 안된다고..
그만큼 의료공무원분이랑 관련 종사자분의 업무가 과중되서 정말 힘들것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분들이 봉사하는것도 아니고 끝이 있는 일도 아니니 제대로 처우개선도 마련하고 보상도 확실히 해줘야할것 같아요.
언제쯤 코로나가 종식될런지 정말 하루하루 지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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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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