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다음 아이는 유기 동물과 함께 할래요..
어머 내 돈같이 생겼는데요??
월차내고 오랜만에 남편과 데이트는 '존윅' 과 함께..
인천 검암역 공항철도 앞 / 매화꽃
초등학생이 되자 뚝 끊어진 예방접종
이것이 바로 진정한 소확행이죠..
백만원어치의 행복
지금 어른들의 선택은 미래를 살게 될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3월3일 삼겹살데이? 나는 생~일^^*
그 손만 안 따뜻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