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4
ㅋ 또 이렇게 방문 후기를 작성해 주셨네요. 감사해요~^^주말에 손님 배웅하고 있는데, 많이 본 듯한 모습의 멋준오빠님이 들어오셔서 깜짝 놀랬어요.ㅎㅎㅎㅎ 한 번 오시고 "자주 들릴게요~" 말씀하시고는 못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무런 말씀도 없이 지나가다 생각을 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얼룩소를 통해 좋은 친구를 알게 된 것이 저에겐 큰 기쁨으로 다가오네요.^^ 얼룩소의 새로운 글쓰기 방식을 이렇게 써 보라고 예시를 아주 잘 보여주셨네요.ㅋㅋ 알려주시고, 도움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는거 알고 계시죠?^^ 저도 용기내서 한 번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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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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