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amie 킴 제이미
2022/03/25
오~ 저도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분유통에 매번 들어 있는 숟가락과 그리고 버려지는 분유통... 아까워서 어떡하나...라는 생각. 플라스틱 너무 많이 쓰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 그런데 밀가루를 담을 생각은 못했네요. 그도 그럴 것이 저희는 밀가루를 잘 안먹어서 그랬나 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많은 소통 기대합니다.
25
팔로워 30
팔로잉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