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co
Calico · 호흡을 길~게
2022/03/27
꼭 필요하지 않으면 끄라는 말이 와닿네요.
저는 듀얼 모니터를 쓰진 않지만 작업을 할 때 태블릿과 노트북을 항상 켜두고 사용하는데
사실 계속 앉아있는건 아니라서 그냥 켜놓을 때도 있거든요.

전원을 껐다 켜는게 전기가 더 많이 소비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무의식 중에 하는 것 같구요.
티비도 보다 안보다 하면서도 켜놓는 경우도 있고 많이 돌아보게 됐어요!!

그리고 꼭 전기 뿐 아니어도 먹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무엇이든 필요한만큼만 취하고 욕심내지 않는 것이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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