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세상만사 · 세상만사 다반사
2022/03/13
공상과학 영화에서 볼 법한 이야기네요
40여년전 로브트태권V에서 손목 전화기를 보았는데
지금 우리가 없으면 못살 것 같은 스마트폰이 되듯
동물과의 감정 이해 기대 됩니다.
요즘 유튜브에 보면 강아지가 버튼을 눌러 "엄마 밥 주세요"라는
내용이 나오던데 대화가 가능한 세상도 올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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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언제나 아래로 흐르듯 자연의 이치는 오묘함의 극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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