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혜 · 학생 신분의 나를 전하는 10대
2022/01/16
아직 저는 직장 생활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하지만 소소한 나눔 님의 이야기에 충분히 공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친구들은 분명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당연히 직장 생활이 힘든 만큼 저라도 주말에는 집에서 편히 쉬고 싶다고 생각해요. 나눔 님의 현재 상황은 이러하니 시간이 점차 지나 안정적인 상황이 온다면 그때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기적이지만 저의 우선을 챙기고 다음을 친구들을 선택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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