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
박달 · 모두 이야기를 나눠요 :)
2021/11/06
우리의 입장에서지만

더 밝게 빛나려 아둥바둥 대는 별들이
좀 더 잘 살아보려 신발끈을 다시 조여매는
우리의 모습과 참 닮았네요 :)

지리산쪽 팬션에서 하루 머물러 보세요.
새벽에 잠시 일어나 하늘을 보면
어쩜 그렇게 이쁘던지..

5년이 지난 지금에도 가슴에서 반짝이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99
팔로워 275
팔로잉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