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로 16살이된 한 청소년이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보는 미국과 중국은 참으로 반대되어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예전부터 유튜브나 sns를 일찍 접하면서 미국을 찬양하는 듯한 영상이나 중국을 미국에 비교하면서 까내리는 영상을 많이 접해왔다.
이런 영상들을 보다보니 나의 머리 한켠에는
"미국은 좋고 중국은 나쁘다"라는 선입견이 박혀 있어서 형이든 부모님이든 웃어른들이 중국에 대해 긍정적인 말을 할 때마다 중국의 안좋은 사건들과 그들이 직접한 멍청한 짓들을 말하면서 나의 의견을 계속해서 주장했다.하지만 요근래 책과 뉴스들을 많이 보다보니 두 국가 모두 잘못한 것과 잘한것이 명확히 갈리고 누가 좋다 나쁘다를 따질 수 없다라는 것을 깨달았다.나는
이글을 누가 읽을 지 모르지만 이글을 통해서 미국과 중국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