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Message}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필수 항목 모두 입력하면
글 쓰기 준비 완료!
글 쓰기 전 프로필을 완성해주세요.
경력 사항 최초 입력 시
1,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글
234
팔로워
팔로잉
이 글의 관련 토픽
'탈원전' 부르짖던 독일, 이젠 옆나라서 전기 꿔오는 신세
[편집자주] 현 정부의 '탈원전' 기조에 흔들림이 감지된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선 당분간 원전을 완전히 버릴 수 없다는 데 문재인 대통령도 공감했다. 대선을 앞두고 '탈원전' '감원전' '복원전' 등의 백가쟁명
추천 콘텐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