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2/01
타인의 상상 속에 살고있다는 말씀이 무슨 뜻일까하다가 정말 쿵~ 하고 충격이 오네요.
내 나이면 꿈은 무슨 아이들에게 꿈을 꾸게하고 난 아이를 잘 키우면되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글을 쓰고 다시 뭔갈 하려고 하는 마음이 드는데 요즘 저의 상상을 하기 위한 노력이었네요..
웅크리고 잠만 자지말고 오늘부터 하나씩 상상해 보렵니다..
우리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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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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