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외국에서나 들어본 일들이 요즘에 우리나라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리는 것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제대로 알까요.. 아무리 사회가 변했어도 아이들에겐 없는 것들이 많죠. 성인이 되고도 모르는 거, 미숙한 거 투성이인데 말이죠. 진짜 정신들 차렸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렇죠. 아이들은 아무리 성숙했다 해도 아직은 어립니다. 아이들이 고백을 했다해도 어른으로서 그것을 받아들이면 안 되는 것인데, 몸만 어른인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교사가 그리하였다 하니, 더 속이 상하더군요....좋은 선생님들도 얼마나 많은데..ㅠㅠ
그렇죠. 아이들은 아무리 성숙했다 해도 아직은 어립니다. 아이들이 고백을 했다해도 어른으로서 그것을 받아들이면 안 되는 것인데, 몸만 어른인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교사가 그리하였다 하니, 더 속이 상하더군요....좋은 선생님들도 얼마나 많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