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약간 있는 듯 하네요./
예전 업무적으로 계속 전화가 와서...
일종의 직업병 이었는데..
'
지금은 또 반대로 너무 통화 할 일이 없으니...
가끔 우리면 깜짝 깜짝 놀라네요~

하기야 다시 일을 하게된다면..
또 자연스레 익숙해지겠지요~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ㅋㅋ
하기야 당시에도 이런 증상 주위에 말 했더니..
자기도 그렇다며...ㅋㅋ

그만큼 비대면이 익숙해지고...
사람과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많다는 걸 반증 하지 않나 싶네요~

관계란 자로고 옆에서 불 보듯이
너무 가까이 가서도...너무 멀리 떨어져서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