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당뇨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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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1형당뇨 14년차, 

  특히 천천히 적응하는 내향형 성격으로서 또래 정상인들처럼 살기 쉽지 않았다. 학교에서는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양해를 구할 수 있었다.  보건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잠깐 휴식할 수 있었다. 하지만 1형당뇨를 제대로 아는 경우가 거의 없어 타인을 이해시키는데 꽤나 애를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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