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츠 · 업무시간 중 바쁜척 하기 딱 좋아..
2022/04/13
너무 공감하는 글이예요.
저도 코로나 들어서는 순간부터 넷플릭스와 유튜브프리미엄이용권을 이용 중인데 1년 후에 느낀건 참을성이 없어진걸 너무나도 느껴요.

코로나 전에는 독서량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자극적인 영상과 지루한 부분을 넘겨가면서 주요장면만 보는 시청을 1년 동안 했더니, 이제 책 읽는것도 부분부분 읽을려고 듭니다..ㅠㅠㅠ 

지금은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그만 하려고 해도 가족들이 말리네요 ;;;;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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