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달빛소년 · 댓글 감사합니다^^
2022/04/14
잘읽었네요. 정성글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는 저녁회식이 거의 없고 점심회식을 주로합니다. 퇴근 후의 시간을 보장해서 좋기는 한대 구성원들간에 친해질 계기가 부족한 건 사실이죠. 팀회식을 해도 건배사가 부담스러울 것을 생각해서 그냥 서로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술잔을 기울입니다. 아쉬운 저는 맘맞는 사람하고 코인노래방에 갑니다. 요즘 잘 듣고 부르는 노래는 임창정의 소확행,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입니다.. 제가 8살에 들은 임창정의 늑대와 함께 춤은 이라는 노래는 충격적이였습니다. 너무 좋아서 계속 팬이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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