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17
사람들이 굶지않게 하고 어려운사람들을 적그적으로 돕는 이유가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극단적인 행동을 하고 범죄율도 올라가기 때문이라고 하는 애기를 독일에서 들었습니다.  인도적 지원은 완젼 같은 의미는 아니나 사람에 대한 도움으로 유의미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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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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