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14
크흠...3개월된 아가한테...신체단련이랍시고
쇠망치를 달았다니...이제 3개월인데..무슨 짓인지..저두 반려견을 키우고있지만,저걸 신체단련이라고 하는것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고작3개월된 아가한테 뭣하는짓인건지...
벌금50만원?에휴~뇌에 망치가 달린건가...
아무리 대형견에 속하는 개라고해도,이제3개월이면,뽀시래기 애긴데...쇠망치를 달았다라...그럼..저 주인목엔 몇킬로짜리 쇠망치를 달아줘야 되는걸까요?...정말이지,반려견에 대한법들이 좀더 강해졌음 좋겠어요..예전에 비해 법이 강화가 많이 됐다고는 하지만,반려견 키우는 입장에서보면,아직도 많이 미흡한것 같아요..진짜,마음이 아프네요..저주인목에도,무거운 쇠망치를달고 평생 살게 해주고 싶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우리가족의 일상을 기록하고,친구님들과 공유하기
2.3K
팔로워 412
팔로잉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