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의 체벌은 필요합니다.

정병학 · 나는 대한민국 보통사람입니다.
2022/06/28

저는 고교 퇴직 교사로서 교육의 하나로 체벌을 옹호합니다.
   
급성장하는 대한민국에서 정치와 교육이 가장 낙후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학교 현장의 공교육은 황폐화되어 무너지고 있습니다.
   
교실에서의 아이들은 무질서와 혼란으로 통제와 지도는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 상황에서 체벌은 관심이며 사랑인 것입니다. 지나친 체벌은 안되겠지만 

자극을 주는 각성 교육의 하나로 어느 정도의 체벌은 필요합니다. 

   
경제가 급성장하는 아시아의 네 마리 용에 해당하는 싱가포르는 엄격한 법 규제 국가이며
   
강력범죄인 경우에는 사형제도와 태형제도가 존재하여 이러한 법 규제는 

질서를 위한 규제이며 성숙한 시민이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각종 흉악범죄로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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